단색화展 2019. 5. 15 - 6. 3
_ 작가명 : 김환기, 정창섭, 조용익, 김기린, 김태호
_ 전시기간 : 2019.05.15 - 2019.06.03
_ 홈페이지 :
_ 전시 개요
갤러리 일호는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3일까지 3주간 한국 미술의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는 단색화를 재조명 하고자 ‘단색화展’을 개최합니다.

이번 ‘단색화展’ 에서는 한국 근현대미술사를 대표하는 거장 김환기, 닥(楮)을 소재로 한 풍부한 물성의 세계를 표현한 정창섭, 비우기와 지우기 작업으로 동양적 정신 세계를 근본적으로 다루는 조용익, <안과 밖>시리즈로 내부와 외부의 상호관계 인식과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김기린 그리고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내며 운율의 묘미를 표현한 김태호 작가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국 현대미술을 선도하고 있는 이들의 작품은 그 시간과의 싸움과도 같은 제작 과정이 단색화의 키워드 중 하나인 ‘수행(修行)’을 연상시킵니다.
단색화의 시작과 진행과정; 단색화 1세대부터 차세대 작품을 어우러 한 자리에서 감상하실 수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이들의 번뇌와 수행을 마주하고,  단색화의 가치와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_ 약력
▶ 김환기 (Kim Whanki)
동경 일본대학 예술과 미술부

• 개인전
1974 제22회 개인전, 슈레브포트 반웰미술관, 루이지애나
1973 제21회 개인전, <하늘과 땅>, <10만개의 점> 등 대작 출품, 포인덱스터 화랑, 뉴욕
1965 16회 개인전, 제8회 상파울로 비엔날레 특별실 초대전, 브라질 外 다수

• 단체전
1970 제1회 한국미술대상전,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출품, 경복궁 미술관
1948 제 1회 신사실파 전시, 화신화랑, 서울 外 다수

▶ 정창섭 (Chung Changsup)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 개인전
2016 국제갤러리, 서울
2015 조현갤러리, 부산 外 다수

• 단체전
2000 광주 비엔날레 2000, 광주 시립미술관
1998 제6회 호주 아트페어, 박여숙화랑, 멜버른, 호주
   침묵의 화가들- 오늘의 한국전, 뷔르템베르그 미술관, 몽벨리아르, 프랑스 外 다수

▶ 조용익 (Cho Yongik)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 개인전
2016 성곡 미술관 초대전
2008 거홍갤러리 外 다수

• 단체전
2002-13 사유와 감성의 시대, 국립현대미술관
2000 한국과 서구의 전후 추상미술: 격정과 표현전, 호암갤러리
    한국 현대미술의 시원, 국립현대미술관 外 다수

▶ 김기린 (Kim Guiline)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장식미술학교, 국립고등미술학교, 프랑스 디종대학교 미술사
 
• 개인전
2008 통인옥션갤러리, 서울
2002 카이스갤러리, 서울
2001 조현화랑, 부산 外 다수

• 단체전
2016 After Drawing, 갤러리현대, 서울
2015 컬러풀, 경기도 미술관, 안산
    KOREAN ABSTRACT PAINTING, 갤러리현대, 서울 外 다수

▶ 김태호 (Kim Taeho)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 개인전
2015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2014 노화랑, 서울 外 다수

• 단체전
2014 단색화 5人의 傑作, 노화랑, 서울
2012 한국의 단색화, 국립현대미술관 外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