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은 느낌이다. 거듭난 파괴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난다. 꼭 주제나 테마를 설명하기보다는 색깔과 형태의 조합을 느낄 수 있도록 그림 그리는 과정과 drawing, brushstroke, 흘러내리는 물감을 그대로 남겨 두었다. 작업 중에 발견되는 새로움으로 이루어진다. 어려운 것이 아니다.
_ 약력
오레건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BFA Fine Arts, School of Architecture and Allied Arts, University of Oregon, USA
2022.9 Focus Art Fair, Paris, Louvre, France ART BOOM
2022.5 조형아트서울
2022.5 개인전 (갤러리일호)
2021 국제 현대미술대전 (특선)
2021 갤러리 일호 기획공모전
2021 갤러리 너트 프라이즈 선정작가, 개인전
2018 개인전 (갤러리루벤)
2016 대한민국 회화대상전 (색채상)
2014 선 면 여백 드로잉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