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TV갤러리 (오후 5시 30분)

서울 신라호텔과 LIG 구의동 사옥, 현대 여의도 사옥, 신세계 센텀시티에 가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미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작품을 만든 주인공은 박선기 작가. 그는 사물의 해체를 통해 시각을 재구축하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M머니 프로그램 ’아름다운 TV갤러리’에서는 박선기 작가를 만나 그의 작품뿐 아니라 성장 환경, 그의 생각까지 들어본다.

박 작가는 "작가에게 제일 좋은 것은 다변"이라며 "끊임없이 많이 생각하고 노력한다"고 이야기한다.

경북 선산 외진 마을에서 성장한 그는 유학 시절 고향에 대한 향수를 자연을 통해 표현하기 시작했다. (02)2000-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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