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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4/01/25 13:47
조회 : 17,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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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Mmoney] 뉴욕이 주목하는 작가 윤혜진
■ 아름다운 TV갤러리 (밤 8시)
윤혜진 작가의 작품은 비정형적인 이미지가 충돌한다. 미리 계획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그린 작품은 자유로운 활기로 가득하다.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파슨스 디자인 스쿨을 졸업한 윤혜진 작가는 뉴욕 브룩클린을 거점삼아 작업을 해왔고, 뉴욕에서 다수의 그룹전과 개인전을 열어왔다. 2009년 뉴욕 A.I.R. 갤러리에서 연 개인전은 ’뉴욕 타임스’ 평론가 로베르타 스미스에게 호평을 받았다.
요즘은 한국에서 열 전시회 준비를 위해 전남 장흥에 있는 가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서 작업 중이다.
(02)3446-1788
www.mbnmoney.co.kr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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