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풍월] 성신여대 조소과 김성복과 제자들이 돌로 꾸미는 '재료의 위치'展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7/05/1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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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조소과 김성복과 제자들이 돌로 꾸미는 '재료의 위치'展
  • 왕진오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7.05.0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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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종로 갤러리 일호에서 돌조각 작품전 개최


▲ '재료의 위치'전 참여 작가 작품.

[이코노미톡뉴스=왕진오 기자] 성신여자대학교 조소과를 주축으로 작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각가 18인의 작품이 한 자리에 모인다.

10일부터 서울 종로구 와룡동 갤러리 일호에서 진행되는 '재료의 위치'전에는 성신여대 김성복 교수, 김리현, 김병규, 김윤, 김지영, 김희용, 남지형, 노승옥, 노준진, 박재석, 서승원, 서은아, 송현구, 이명훈, 이호철, 장수빈, 정주현, 하이얀 등 조각으로 창작활동을 진행하는 아티스트가 함께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돌을 주재료로 사용해 작품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창작 활동에 있어서 재료가 가지는 위치는 아티스트의 예술적 영감과 함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돌이라는 재료를 가지고 수 없이 많은 시간 망치와 정으로 돌을 깨고 다듬는 과정을 통해 완성된 작업은 작품을 넘어 조각가라는 한 예술가의 혼이 담겨 있기 때문에 더욱 애정 어린 눈길이 간다.

거칠고 단단한 재료 돌이, 조각가의 손을 거쳐 다양한 모습의 형상으로 드러났을 때 비로소 관람객들은 작업에 투영된 예술가의 진정한 장인 정신까지 함께 마음에 담을 수 있을 것이다. 전시는 5월 23일까지.

왕진오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wangpd@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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