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현장] ‘서울 아트쇼 2017’, 가깝게 느껴진 미술의 세계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8/02/1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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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현장] ‘서울 아트쇼 2017’, 가깝게 느껴진 미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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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트쇼 2017’ 갤러리 일호 문형태 작가의 작품 사진=MK스포츠 DB



[MBN스타 신미래 기자] ‘서울 아트쇼 2017’가 대중에게 신비로운 미술의 세계를 인도했다. 

24일 서울 강남구 서울 코엑스 1층 전시홀에서는 ‘서울 아트쇼 2017’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 아트쇼’는 지난 23일 개막해 오는 27일까지 개장한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서울 아트쇼 2017’는 각종 미술품들의 향연으로 이뤄져있다. 신인 작가부터 원로 작가의 작품들까지 둘러볼 수 있어 미술에 대해 시각의 폭을 확장시켰다. 

‘서울 아트쇼 2017’에는 ‘블루인아트’ ‘아프리카미술전’ ‘퍼블릭아트’ ‘한국미술의 블루칩’ ‘한국미술의 오리지널리티’전 총 다섯 종류의 특별기획전이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배우 구혜선의 특별전도 자리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국내외 12여개 갤러리 부스전으로 이뤄져 다양한 작품들을 번갈아 감상할 수 있다. 섬세한 붓터치가 인상적인 회화 기법부터 다양한 소재가 사용된 현대 미술 작품까지 전시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더불어 실제 작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설명을 해주기도 해, 작품에 대해 이해도를 높였다. 스쳐지나가는 작품이 아닌 눈과 귀로 관찰하며,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미로처럼 복잡한 구조로 이뤄진 부스들은 수많은 작품에 흠뻑 취하도록 했고, 한시도 지루할 틈 없이 미술의 세계로 인도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