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아츠] 아티스트 김수현 개인전 'Beyond the Sea'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20/02/18 13:44
조회 : 2,225  
   http://cnews.asiaarts.net/view.php?ud=202002050146151461f6c6bd0e60_38 [840]
2020-02-05 08:20  |  아트&아티스트

아티스트 김수현 개인전 'Beyond the Sea'

김수현 개인전 'Beyond the Sea'
갤러리일호 | 2020. 02. 05 ~ 02. 18
center이미지 확대보기
김수현 개인전 'Beyond the Sea' / 사진=갤러리일호
[아시아아츠 = 김창만 기자] 
갤러리일호에서 글라스 아티스트 김수현의 개인전 'Beyond the Sea'를 2월 5일부터 18일까지 연다.

김수현 개인전 'Beyond the Sea'

내 기억속의 바다를 보러 달려간다. 내게 오는 기쁨과 슬픔의 깊이를 다른 사람이 알수 없듯이 바다의 시작과 끝을 잘 모르는체 바다는 우리의 일상의 추억과 기억을 담고있다.

내 삶속의 한 단면을 잘라 그 마음을 바다에 버리기 시작했다. 내 삶 속에 사소한 것부터 본질이 도대체 뭘까 찾아헤메는 묵직한 모든것을 수십차례 버리고 담아내는 찰나에도 바다와 하늘의 색은 계속 변해가고 있었다.

어디서부터가 바다고 하늘인지 불분명한 색을 보며 마음속 자국들도 시시각각 다른 색으로 채워지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도 그 순간을 내눈에 보여진 색으로 기억할 것이다.

모래도 나에겐 중요한 작업의 재료이다. 씻어내도 내 몸과 주변에 단단히 붙어 머리카락 가방 차 속에서 발견될 때 반가움에 그 한 알을 만지작 거리면 바다와 하늘의 기억도 같이 만지는 것 같다. 그리고 나 자신를 돌아본다.

도예와 유리를 전공하면서 오보제에 대한 주제와 형태를 늘 고민해왔지만 그 작업과정을 캔버스로 옮겨서 다채로운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그저 내눈에 보인 푸른 바다, 노을이 지면서 분홍 물결이 번져나가는 바다와 같이 순간에 포착된 바다를 보이는 그대로 표현하고싶다. 내 마음의 연장선인 바다를 그린다.

center이미지 확대보기
김수현, Blue#1, Acrylic and mixed sand on canvas, 76X101.5cm, 2019 / 사진=Courtesy of artist & 갤러리일호
center이미지 확대보기
김수현, Green#1, Acrylic and mixed media on canvas, 116.8X91cm, 2019 / 사진=Courtesy of artist & 갤러리일호
center
김수현, Sky blue1, 2019, Acrylic and mixed sand on canvas, 100 X 80.3cm / 사진=Courtesy of artist & 갤러리일호
center
김수현, Red1, 2019, Acrylic and mixed media on canvas, 90.9 X 72.7cm / 사진=Courtesy of artist & 갤러리일호


아티스트 김수현

1995 경희대학교 도예과 졸업
2001 경희대학교 글라스 특별과정 수료
2004 경희대학교 아트퓨전 디자인 대학원 졸업

수상

2004 행주미술대전 공예부문 입선
2005 대한민국 미술대전 공예부문 입선

전시

1994 공평아트센터 그룹전
2001 경희대학교 특졀과정 글라스 그룹전 (갤러리 가인로)
2003 가나갤러리 여성 4인전
2004 My Art Fair (서울 시립미술관)
2004 고양 시청 박물관 아트페어
2004 1회 개인전 (갤러리 가인로)
2005 과천국립현대미술관 수상부문 전시
2005 Between the Glasses 그룹전 (서울신문사 서울갤러리)
2005 세라믹 글라스 그룹전 (유갤러리)
2010 세라믹 글라스 시그마 심포지엄 (갤러리 아트가)
2011 경희대학교 길벗 그룹전 (부남 미술관)
2011.2012. 경희대학교 출강

새로운 작업으로 개인전을 준비한 아티스트 김수현의 개인전 'Beyond the Sea'는 갤러리일호에서 2월 5일부터 18일까지 전시한다.

김창만 기자 chang@asiaarts.net
Asia Arts가 제공하는 뉴스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저작권자 ©아시아아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