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색채와 여백의 화가` 권녕호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3/06/05 10:05
조회 : 11,213  
작은사진.jpg

 
스물다섯 살 `청년 권녕호`는 프랑스를 여행 중이었다. 아무 준비도 돼 있지 않았지만 파리에서 예술의 길을 가기로 결심한 그는 명문 국립대 에콜 드 보자르에 원서를 넣는다. 결과는 합격. 수준 높은 데생 실력 덕분이었다. 그렇게 무모하게 시작된 파리 생활은 25년 더 이어졌다. 파리에서 수많은 전시회를 연 그는 벨기에 국민화가 피에르 알레친스키의 선택을 받아 한국인 최초로 그 밑에서 그림을 배웠다. 권녕호의 작품 세계와 향후 계획을 들어본다.

[이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