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대칭과 불균형` 민성식 작가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3/07/03 10:08
조회 : 8,480  
 
페덱스.jpg

 
민성식 작가의 그림에선 훔쳐보는 시선이 엿보인다. 불균형한 시선에서 펼쳐지는 그림은 딱딱한 현실세계와는 동떨어져 있다.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는 보는 이에게 이국적인 기분을 선사한다.

방송은 민성식 작가의 세계를 분석한다. 그의 화폭은 도시와 자연이 공존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세련된 도시의 풍경 한편에는 초록이 빛나는 자연이 자리잡고 있다. 민성식 작가는 방송에서 "도시 생활에 얽매인 현대인들에게 자연은 치열한 도시생활에서 축적되는 스트레스와 독성을 치유하는 해독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오늘날 주거의 공간이 투자 혹은 투기의 대상으로 전락하는 현상을 목격하면서 집에 대한 생각을 하다가 만들었다"고 했다. 

                                                                                                          [이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