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빛의 마술사 도성욱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3/10/2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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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TV 갤러리 (오후 5시 30분)
 
 


 
1. 도성욱 162 x 60.5 c m(대표이미지).jpg

 
 
 
 
도성욱 작가의 그림은 사진작가 배병우의 작품과 종종 비교된다. 그러나 배병우 작가의 작품이 새벽의 안개 낀 숲이라면 도성욱 작가는 빛의 미묘한 흔들림과 여운을 담고 있다. 그의 작품 속 숲은 실존하는 숲이 아니라 작가의 상상 속에서 탄생된 공간이다. 작품의 핵심은 빛과 숲의 나무가 충돌하는 것. 작가는 비물질과 물질의 충돌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첫 개인전에서 34점 중 32점이 팔리며 저력을 과시했다. 2년 뒤에는 바람 같은 율동적인 순간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려 한다는 작가. 도성욱과의 유쾌한 수다가 기대된다.
 
 
 
[이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