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다문화신문] 그림그리는 아나운서 최지인작가, 제5회 콜라보 개인전 개최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5/09/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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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아나운서 최지인 작가, 제5회 콜라보 개인전 개최

6일 `아시안허브`와 첫 콜라보 실행, 태우·이기우 작가와도 기획 예정으로 있어

윤지현 기자
 
 

그림 그리는 아나운서 최지인 작가가 갤러리 일호에서 제5회 개인전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9월 2일부터 시작된 이 개인전은 오는 15일까지 열릴 예정으로 있으며 예비사회적기업 `아시안허브` 와 태우 작가, 이기주 작가와의 콜라보를 기획, 새롭고 독특한 개인전으로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첫 콜라보로는 6일 `아시안허브`와 함께 아트마켓을 실시, 곰인형, 코끼리인형, 에코백 등 아시안허브의 깜찍한 아트 상품들과 함께 작가의 그림 콜라보 상품인 `착한아트상품지인씨`의 티셔츠, 가방, 우산 등 다수의 제품들을 선보여 전시장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예비사회적기업 `아시안허브`와 콜라보한 기획 상품을 설명하고 있는 최지인 아나운서
 
11일에는 동양화가이며 인기 디제잉인 태우 작가와 함께 갤러리 일호를 신나는 클럽으로 변환시킬 예정으로 있으며 12일에는 강연하며 책을 쓰고있는 이기주 작가와 `일반인과 대화하는 시간`도 기획하고 있어 대중에게 폭 넓게 다가갈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누군가의 힘이 더해져 함께 작업을 하니 든든하고 힘이 두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멋진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특히 이기주 작가님의 글과 콜라보해 새로운 느낌으로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다...지우다. 새기다`란 작품은 먼저 패널에 그려진 이기주 작가의 글을 지우고 다시 그림을 덧입혔다는 작업 설명을 하며 최지인 작가는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뜻깊은 관심을 표현했다.

홍대 겸임교수이며 미술 평론가인 김종근씨는 소개글에서 `순수하고 진실한 시각으로 우리 자신을 아름답게 보고있는 듯, 애뜻한 기억의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표현해내는 아름다운 그림들이다`라고 평하며 앞으로의 작품 세계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 그림 그리는 아나운서 최지인 작가, 제5회 콜라보 개인전에서 가족들과 함께
 
최지인 작가가 자신의 그림 에세이 `잘 지내나요`와 신화조화 시리즈 그림, 곰, 양 등 동물에 날개를 달아준 날개 시리즈 그림에서 보여주듯 작가의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시각은 관객으로 하여금 따스한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 대중들의 일반적인 평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최지인 작가는 멘토를 소개할 때 `인연을 어떻게 이어가야 하나를 가르쳐 주신 분`이라 설명하며 인연에 대해 여러 번 언급헀는데 특히 첫 콜라보를 이룬 `아시안허브` 최진희 대표와의 돈독한 남도 여행길 인연을 거론해 관객들의 부러움을 한 눈에 받기도 했다.

또한 `그래도... 인연이다` `그리다...지우다. 새기다.`등 작품 제목에서 드러나듯 최지인 작가는 사랑과 이별의 감정 과정을 오롯하게 작품에 담아내고 있어 `최근에 이별했냐`는 뜻하지 않은 오해도 받았었다는 에피소드를 소개해 전시장을 순간 웃음꽃으로 가득차게도 만들었다.

현재 방송인, 광고모델, `아시안허브`의 홍보대사, 신한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중인 팔방 미인 최지인 아나운서는 9월 광주 아트페어, 10월 IFC몰에서의 전시전 ,청담동 모즈아트 갤러리에서의 이인전, 12월 카페 드 유종에서의 개인전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야 하는 촉망받는 신세대 화가로 크게 기대되고 있다.